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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ㄹㅈ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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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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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37
댓글 1

10년 전(2014)에 대학 신입생이었고, 지금도 대학을 다니고 있어요... 같은 대학은 아니고 두 번째 대학인데, 메디컬도 아니고 교대도 아니고 보건계도 아니고... 빨리 공시 붙지 않으면 답이 없는 거 같아서 너무 답답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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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저도 그런 고민 많이 했어요.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어요! 어떤 길을 선택하든 지금이 중요한 시점이니까, 그 길에 맞는 준비만 잘 해도 후회 없을 거예요. 힘내세요
283 일전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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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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