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커뮤니티 <p>10년 전(2014)에 대학 신입생이었고, 지금도 대학을 다니고 있어요... 같은 대학은 아니고 두 번째 대학인데, 메디컬도 아니고 교대도 아니고 보건계도 아니고... 빨리 공시 붙지 않으면 답이 없는 거 같아서 너무 답답해요.</p>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