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호주 워홀을 갔는데, 갔다 온 애들 보면 대부분 교회 다니면서 열심히 일하고, 문란하게 노는 애들은 전혀 없었어요. 교회가 동물의 왕국처럼 느껴진다고 하긴 했지만, 내 기준에서는 그냥 대학 느낌이었어요. 사실 문란하게 노는 사람은 호주 워홀러 중 극소수인 것 같은데, 왜 그런 이미지가 굳어진 건지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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