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에서 할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셨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라구요. 저는 부축하려고 했는데 할아버지가 더 힘들어하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와주세요!"라고 했더니, 다들 그냥 쳐다보면서 가는 거예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서운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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