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는 멀쩡한데, 집에만 오면 엄마 아빠한테 애기처럼 굴고 싶어져요.
큰 인형 꼭 안고 있으면 이상하게 안정감 느껴지고, 동요 들으면 편안해지면서 졸음이 오고...
이게 나만 그런 건가요? 사실 밖에서는 절대 이런 모습 안 보이는데, 집에서는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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