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가 길 묻길래 친절하게 대답해줬는데,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옷소매를 잡고 "관상 봐준다"고 하더니, "남자처럼 생겼고 기가 엄청 세서 연상이랑 결혼할 팔자"라고 하네요.
근데 저는 정말 여성스럽다고 많이 듣고, 지금 만나는 사람도 연하인데 그대로 반박했더니, 갑자기 "연하랑 헤어져라"며 악담을 하네요. 사이비면 좋은 말로 꼬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 촉도 너무 없고, 다 틀린 말만 하더라고요. 살면서 처음 듣는 말이라 정말 기분 나빴어요.
회원님들, 사이비 조심하세요!ㅎㅎ
익명 커뮤니티
롱패딩vs코트 날씨가?
-
익명
조회수
1101
댓글 1
추천 0
2025.03.18
보건증 발급 지연돼서 출근 못 할까 ...
-
익명
조회수
1089
댓글 1
추천 0
2025.03.18
90 사이즈인데 컵이 너무 커요! 9...
-
익명
조회수
1032
댓글 1
추천 0
2025.03.18
수술방 간호사, 너무 힘들어서 도망치...
-
익명
조회수
1274
댓글 1
추천 0
2025.03.18
세안비누 사용하시는분 있나요
-
익명
조회수
1290
댓글 1
추천 0
2025.03.18
예민한 친구와의 연락, 점점 피곤해지...
-
익명
조회수
1199
댓글 1
추천 0
2025.03.18
눈이오자나
-
익명
조회수
1270
추천 0
2025.03.18
클럽에서 어떤 남자가 이쁘다 했는데 ...
-
익명
조회수
1298
댓글 1
추천 0
2025.03.17
주변에 성형한 사람 많아요? 안 한 ...
-
익명
조회수
1203
댓글 2
추천 0
2025.03.17
공공화장실에서 전화 왜 하는 거죠.....
-
익명
조회수
1205
댓글 1
추천 0
2025.03.17
사이비 만난 기분 개나쁜 일 겪음.....
-
익명
조회수
1272
댓글 1
추천 0
2025.03.17
금수저 친구, 우울증 하나도 안 불쌍...
-
익명
조회수
1169
댓글 1
추천 0
2025.03.17
팬티, 하루에 몇 번 갈아입나요?
-
익명
조회수
1330
댓글 1
추천 0
2025.03.17
알뜰폰 왜안써요?
-
익명
조회수
1019
댓글 2
추천 0
2025.03.17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
-
익명
조회수
1214
댓글 1
추천 0
2025.03.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