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한 번도 대들어본 적이 없고, 부모님에게 항상 지고 살았어요. 그렇게 살았던 저에게 아들은 꼬박꼬박 대꾸하고 끝까지 이겨먹는데… 가끔은 "너 좀 버려도 되냐"고 하면 "버리지도 못할 거면서" 라고 대답하는 아들.
저 같은 사람 없죠? ㅋㅋ
항상 지는 편이라 사실 스트레스는 없어요. 나이 먹으니 이길 수 있지만, 져 주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육아 커뮤니티
미트볼 부자됐어요~~!!
나무그늘
조회수
1002
댓글 2
추천 0
2025.02.21

초 5 질투
유유유야
조회수
789
댓글 2
추천 0
2025.02.21
초 5 질투
유유유야
조회수
568
추천 0
2025.02.21
남직원과의 관계
liiiiiiiliilil
조회수
1916
댓글 3
추천 0
2025.02.21
감자 썰어서 어떻게 보관들 하셔요?
iiiiiilil
조회수
1050
댓글 1
추천 0
2025.02.21
육아휴직 급여 관련 문의
봄바람속으로
조회수
1211
댓글 1
추천 0
2025.02.21
걱정이 태산이에요
우니경이
조회수
851
댓글 1
추천 0
2025.02.20
지나가던 아빠 글써봅니다..
운동중독
조회수
588
댓글 1
추천 0
2025.02.20
직장맘 2빠 !
유리구슬
조회수
737
댓글 1
추천 0
2025.02.20
직장맘의 문은 내가열어야지
득드르륵
조회수
923
댓글 2
추천 0
2025.02.20
가입인사
행복한일상
조회수
1032
댓글 2
추천 0
2025.02.20
친구가 나솔 영식히 봤데요~~
밤하늘별
조회수
1782
댓글 1
추천 0
2025.02.20
토스퀴즈
달빛속으로
조회수
1225
댓글 1
추천 0
2025.02.20
요즘 꿈을 많이 꾸네요..
작은소원
조회수
1283
댓글 1
추천 0
2025.02.20
지는사람은 평생 져야하나봐요 ㅠ
은하수속으로
조회수
1171
댓글 1
추천 0
2025.02.20
댓글
제가 화가 나면 혼자 있어야 해서
딸한테 너 안보고 싶다 그러면
엄만 나없으면 살지도 못하면서~
그러대요.
맞는 말이니까 완전 을 확정 ㅠㅠ
근데 저 요즘 좀 강해졌어요. ㅋㅋ
한번은 단호하게 맘 먹으니 자식이 좀 깨갱해주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