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만원][판매완료] 1993 washburn n4 앨더 판매

특이사항

1. 오리지널 독일제 플로이드로즈 브릿지로 교체되었습니다.(25만원 상당. 원래 브릿지는 없습니다.)

2. d-tuna가 달려있습니다.

3. 뒤에 스프링에 tune adjustable 장치가 달려있어서 튜닝이 굉장히 안정적이고 격한 아밍에도 튜닝이 잘 나가지 않습니다.

4. 샵에서 d-tuna홀 가공을 해서 바디에 브릿지 홀이 가공되어있습니다.

5. cts 수율좋은 팟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사용감은 있어도 일부러 소리좋은걸 달아놨고 사용하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6. 리어픽업이 빌로렌스 L500에서 500XL로 교체되었습니다. 빌앤베키 시절의 할머니가 감은 픽업이 아니라 생전의 빌로렌스 할아버지가 직접 감은 겁니다.소리 진짜 끝내줍니다. 발앤베키 특유의 와우걸린듯한 소리가 아니라 시원하고 묵직합니다.

7. 바디 전면부가 스크레치가 많고 피킹스크레치가 심해서 얇은 오일 피니쉬만 싹 밀고 다시 오일피니쉬했습니다. 사진엔 티가 많이 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물은 자연스러운 편입니다.

8. 사진엔 없지만 n4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흔한 n4스티커가 아니라 누노의 넘버원 n4에 붙여져있는 스티커 글씨의 폰트랑 똑같은 스티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