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 전 회사 선배 결혼식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때 제가 신입 막내였고, 선배는 저에게 많이 잘해주셨던 분이에요. 그분이 퇴사한 후에 몇 개월 뒤에 저희 회사에 오셔서 청첩장을 돌리고 갔었고, 저는 결혼식에 혼자 갔었죠. 그 후로 연락은 끊겼고요.
제가 결혼할 때는 그분 결혼한 지 3년이 지난 시점인데, 고민이 되네요. 그때 결혼식에 가줬던 것에 대한 답례로 모청을 보내는 게 맞을까요?
다른 동료들은 아예 결혼식에 못 갔다고 해서 괘씸하다고 모청을 보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분이 결혼식에 오진 못하셔도 축의는 받아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청 보내는 게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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