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호주 워홀을 갔는데, 갔다 온 애들 보면 대부분 교회 다니면서 열심히 일하고, 문란하게 노는 애들은 전혀 없었어요. 교회가 동물의 왕국처럼 느껴진다고 하긴 했지만, 내 기준에서는 그냥 대학 느낌이었어요. 사실 문란하게 노는 사람은 호주 워홀러 중 극소수인 것 같은데, 왜 그런 이미지가 굳어진 건지 신기하네요.
익명 라이프
재테크
새는 돈 잡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
-
익명
조회수
24
추천 0
2025.12.11
재테크
생활 재무 최적화 가이드: 가계부 자...
-
익명
조회수
31
추천 0
2025.12.11
재테크
배당주 전망: 올해 꼭 체크해야 할 ...
-
익명
조회수
30
추천 0
2025.12.11
재테크
초보도 바로 시작하는 단기 재테크 방...
-
익명
조회수
30
추천 0
2025.12.11
재테크
2025년 생활비, 이렇게 줄이면 월...
-
익명
조회수
26
추천 0
2025.12.11
재테크
2025년 초보 투자자가 가장 빨리 ...
-
익명
조회수
29
추천 0
2025.12.11
재테크
생활비가 왜 이렇게 빨리 사라질까? ...
-
익명
조회수
24
추천 0
2025.12.10
재테크
MZ세대가 갑자기 ‘부업’에 뛰어드는...
-
익명
조회수
32
추천 0
2025.12.10
재테크
2025년 부자들이 조용히 늘린다는 ...
-
익명
조회수
38
추천 0
2025.12.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