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니던 부서에 공고가 올라오면 삐삐쳐서 ‘나 간다!’ 하면 당연히 뽑아줄 거라고 가볍게 팀원들이랑 연락하고 지냈는데…
갑자기 다른 부서 팀장님이 자기 팀에 사람 뽑는다며 생각해보겠냐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ㅋㅋㅋ
원래 부서에는 좀 미련이 남아서 다른 부서에 관심이 생겼는데… 조건만 맞다면 재입사도 괜찮을 것 같아서 고민 중이에요.
혹시 재입사하는 거 좀 그런가요?
원래 다니던 부서에 공고가 올라오면 삐삐쳐서 ‘나 간다!’ 하면 당연히 뽑아줄 거라고 가볍게 팀원들이랑 연락하고 지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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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부서에는 좀 미련이 남아서 다른 부서에 관심이 생겼는데… 조건만 맞다면 재입사도 괜찮을 것 같아서 고민 중이에요.
혹시 재입사하는 거 좀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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