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지에서 자취 중인데,
상사가 “본가 아니니까 지원금 못 쓸 거 아니냐”며 자꾸 자기한테 달라고 하네요.
평소에는 일도 친절하게 많이 가르쳐 주시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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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본가 아니니까 지원금 못 쓸 거 아니냐”며 자꾸 자기한테 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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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는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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