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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코노가 없어서 그냥 노래방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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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3.03
추천 0
조회수 1539
댓글 2

키 작은 험상궂은 밤톨 아저씨라해야하나.. 장첸옆에 붙어잇을법한.. 카운터에 엎드려있다가 어서오세요 하길래 아 죄송합니다 하고 나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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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가족끼리 퇴폐 노래방 갔던 썰 그거 생각난다
286 일전
2025.03.03
답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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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맞아요 과일도 주고 엄청 잘해줬다는..ㅋㅋㅋㅋ
286 일전
2025.03.03
답글 추천 (0)

익명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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