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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매정한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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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3.06
추천 0
조회수 1482
댓글 2

오늘 길에서 할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셨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라구요. 저는 부축하려고 했는데 할아버지가 더 힘들어하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와주세요!"라고 했더니, 다들 그냥 쳐다보면서 가는 거예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서운했어요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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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이해 안가는디 불쌍하네
283 일전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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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이해안가 ,,, 도와달라고 외치는데도 걍 가다니ㅠ
283 일전
2025.03.06
답글 추천 (0)

익명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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