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인 애인이 방학 때마다 노가다 뛰면서
300~400 정도 벌어서 생활비에 보태는데요.
흙먼지 묻은 작업복 입고 일하는 모습 보면
좀 짜증 나거나 별로일까요?
건설일 하는 남자는 별로라는 말도 들어서 궁금해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대학생인 애인이 방학 때마다 노가다 뛰면서
300~400 정도 벌어서 생활비에 보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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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짜증 나거나 별로일까요?
건설일 하는 남자는 별로라는 말도 들어서 궁금해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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