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갔을땐 선생님이 너무 불친절하고..
아이가 그림그리고 있는데 시간 지났다고 그리고 있는 종이를 막 뺏어가서 아이가 놀라서 쳐다본 기억이 나네요
일이 힘든건 알지만 즐겁게 요리하러가는 아이들 앞에선 프로답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 갔을땐 선생님이 너무 불친절하고..
아이가 그림그리고 있는데 시간 지났다고 그리고 있는 종이를 막 뺏어가서 아이가 놀라서 쳐다본 기억이 나네요
일이 힘든건 알지만 즐겁게 요리하러가는 아이들 앞에선 프로답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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