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할 때마다 키즈노트에 올라오는 사진을 챙겨보는데요,
저희 아이 사진은 초점도 잘 안 맞고 색감도 좀 이상하더라고요.
폰 기종이 갤럭시라 그렇다는 얘기도 있길래,
혹시 선생님 아이폰 쓰시면 사진이 좀 더 선명할까 싶어
조심스럽게 원장님께 말씀은 드렸어요.
그런데 오늘 담임 선생님이 절 보자마자 표정이… 좋지 않더라고요.
괜히 제가 불편하게 만든 건가 싶어 민망하고 당황스러웠어요.
남편한테 말했더니, 그런 건 그냥 넘기지 왜 굳이 얘기했냐며
괜히 선생님들 기분 상하게 했다고 저한테 뭐라고 하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그냥 참았어야 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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