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먼저 친해지자고 다가오는 사람이 있으면 솔직히 조금 경계부터 하게 되지 않나요?
예전엔 “오 친근한 사람이네~” 했는데 이제는 경험이 쌓여서 그런지…
- 보험
- 다단계
- 투자 관련
- 신기하게도 돈 얘기로 흘러감
이런 패턴을 너무 많이 겪어서 그런가 이젠 진짜 순수하게 다가오는 사람도 의심하게 됨… 😓
“밥 한 번 먹자” “톡 자주 하자” 이런 말도 요즘은 너무 조심스럽게 들림.
여러분은 이런 경험 있어요? 갑자기 친해지자고 하면 어떻게 반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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