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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창원통기타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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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 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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