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정 4년 차이고, 6월 출산 예정이에요. 그런데 아직 교정이 끝날 기미가 안 보이네요ㅠㅠ
혹시 자분을 원하지만 응급제왕을 할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럴 경우 교정기를 아예 제거해야 하는 건지 궁금해요. 작년 결혼식 때도 교정기를 제거하고 다시 붙였는데, 이번에도 그런 절차가 필요한 건지 경험자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ㅜㅜ
저는 교정 4년 차이고, 6월 출산 예정이에요. 그런데 아직 교정이 끝날 기미가 안 보이네요ㅠㅠ
혹시 자분을 원하지만 응급제왕을 할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럴 경우 교정기를 아예 제거해야 하는 건지 궁금해요. 작년 결혼식 때도 교정기를 제거하고 다시 붙였는데, 이번에도 그런 절차가 필요한 건지 경험자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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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었다 빼었다 하는 거는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