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ㄹㅈㄷ네

-

익명

2025.03.06

추천 0

조회수 1402

댓글 1

10년 전(2014)에 대학 신입생이었고, 지금도 대학을 다니고 있어요... 같은 대학은 아니고 두 번째 대학인데, 메디컬도 아니고 교대도 아니고 보건계도 아니고... 빨리 공시 붙지 않으면 답이 없는 거 같아서 너무 답답해요.

댓글

-

익명

저도 그런 고민 많이 했어요.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어요! 어떤 길을 선택하든 지금이 중요한 시점이니까, 그 길에 맞는 준비만 잘 해도 후회 없을 거예요. 힘내세요

260 일전

2025.03.06

답글 추천 (0)

익명 커뮤니티

역류성식도염 엄청 고생하네요ㅠㅠ

간식으로 좋네요~~~

간식으로 좋네요~~~

수능한파 없어서 좋네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날씨가 갈수록 덥네요

비염때문에 힘드네여

새솔동에 ㅇㅇㅅ 요리학원 아직도 있나...

[SKT 집단소송] SKT 개인정보유...

[SKT 집단소송] SKT 개인정보유출 집단소송 원고 모집

여기 망햇나욤?

날씨 슬슬 쌀쌀해지네요

비가 요란하게 오더니

퇴근 후 자동화 부업으로 매일 2만원...

퇴근 후 자동화 부업으로 매일 2만원 회득

날씨가 좀 덥네요

비가 오다가 그쳤네요

작성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