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대여하려고 업체들 찾아보면 가격을 아예 안 적어놓고 그냥 와서 보라는 식인데, 왜 이렇게 운영하는지 이해가 안 돼요? 그 와중에 가격 적힌 곳들이 몇 군데 있는데, 이런 곳은 뭔가 당당하고 사이즈나 견적을 쉽게 알 수 있어서 더 믿음이 가요. 요즘 같은 시대에 가격 투명하게 안 적는 게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네요. 웨딩 관련해서는 다들 담합이라도 하기로 작정한 것처럼 보여요 ㅋㅋ 오늘도 선정하면서 그냥 믿고 거릅니다^^ 내 돈 내고 내가 편하게 고르는데 굳이 불편하게? 갑질하는 곳은 가지 말아요! ㅋㅋ
결혼 커뮤니티
지인 청첩장 75명, 많은 편일까요?
결혼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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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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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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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헤어변형 마지막에 생머리로 바꾸는 거...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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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이번 주 토요일이 본식인데… 비 소식...
sik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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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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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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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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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서울 하객알바 구합니다.
595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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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결혼식 모청, 보내도 괜찮을까요?
결혼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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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날씨는 좋지만, 아직은 좀 쌀쌀하네요...
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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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전세집 대출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
보리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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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결혼식 후, 본식 끝나고 따로 답례하...
고운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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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부산 그랜드모먼트 베일홀 vs 화이트...
여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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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혹시 식사대접받고 하객 와주실분 ㅠㅜ...
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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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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