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마다 시댁에 가면 항상 시누이는 누워있고, 어머님은 밥 준비하시고, 저는 같이 돕고 있는데... 매번 이런 모습이 조금은 꼴보기 싫어요. 평소에는 친하게 지내지만, 이런 상황을 보면 내가 굳이 해야 하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다른 분들은 시누이가 집안일을 돕는지,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결혼 커뮤니티
결혼 1년도 안되서 바람 피우는 게 ...
마즈즈
조회수
663
댓글 1
추천 0
2025.10.23
결혼식장 최소인원, 못 채우면 어쩌나...
결혼힘듬
조회수
935
댓글 1
추천 0
2025.09.24
파혼할 때 돈 문제로 진짜 소름 돋았...
결혼
조회수
1057
댓글 1
추천 0
2025.09.24
결혼 준비하다 점점 욕심 생기네요…
sik212
조회수
903
댓글 1
추천 0
2025.09.24
셀프 청첩장, 봉투 이름 어떻게 쓰셨...
쪼초
조회수
1041
댓글 1
추천 0
2025.09.24
예비남편 전여친 SNS, 몰래 보다가...
보리보링
조회수
996
댓글 1
추천 0
2025.09.24
신혼여행 취소, 수수료 얼마나 될까요...
고운햇살
조회수
1115
댓글 1
추천 0
2025.09.24
촬영·본식 메이크업, 샵 vs 식장 ...
여니루
조회수
1013
댓글 1
추천 0
2025.09.24
올영 핑크미스트, 실제 사용해보신 분...
여니루
조회수
1185
댓글 1
추천 0
2025.09.24
와,, 결혼전 1일1팩 이걸로 꼭 하...
구징
조회수
1008
댓글 1
추천 0
2025.09.04
이거 남편 삐진거 맞나요?? ㅋㅋㅋ
하얀오렌지
조회수
1078
댓글 1
추천 0
2025.08.20
다들 생활비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유준영
조회수
399
추천 0
2025.08.20
결혼식 사회자 선택, 어떻게 하셨어요...
보리보링
조회수
1123
댓글 1
추천 0
2025.08.03
신혼집 꾸미기, 어떤 스타일이 좋을까...
고운햇살
조회수
1112
댓글 1
추천 0
2025.08.03
결혼 준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여니루
조회수
881
댓글 1
추천 0
2025.08.03
댓글
남편을 쥐잡이하세요!
아님 친정가셨을때 남편 엄청시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