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임신 초기라 확정도 아니지만,
5개월 전에 서울에서 대전으로 이사하면서
아무 연고 없는 곳에서 출산을 고민 중이에요.
남편 직장이 더 좋은 조건이라 이사했는데,
처음엔 저도 친정에서 도움을 받고 싶었어요.
육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부모님이 가까운 곳에서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남편은 우리 둘만의 힘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며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네요.
이제 아기가 올 것 같으니까 결정을 해야 하는데
여전히 남편은 반대하는 입장이에요.
저는 임신과 출산이 처음이라 부모님의 도움이 정말 필요하다고 느껴지는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조언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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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세대 육아랑 지금이랑 많이 달라졌는데.. 받아드리는 부모님 몇 없을 듯요 ㅋㅋ
저도 연고지 없는 곳에 남편 따라 왔고 가끔 오는 친정엄마하고 매번 싸워서 기분 나쁘게 끝나네요 ㅠ
신생아때부터 혼자 지지고 볶고 했는데 몸은 힘들어도 맘은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