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제일 편한 성격이라, 조리원 계약해놓고도 계속 고민이에요.
답답한 공간에 오래 있는 걸 정말 힘들어하는 편이고, 낯선 곳에서는 잠도 잘 못 자요.
이미 예약금 걸고 조리원 잡아놨는데, 취소할까 말까 계속 망설여져요.
며칠 만에 조기 퇴소할 거 같으면 그냥 집에서 몸조리하는 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비용도 적은 돈이 아니니까 더 고민되고요.
저처럼 답답함 많이 타는 분들, 조리원 어떻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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