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전업주부가 꿈이라는데... 솔직히 이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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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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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39

댓글 1

전업주부라는 게 결국 일 안 하고 싶다는 거 아닌가...? ㅋㅋㅋ
돈 잘 버는 남편 만나서 본인은 경제활동 안 하고 살겠다는 건데,
그걸 "꿈" 이라고 하는 게 좀 충격적이더라...

솔직히 요즘 시대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너네는 어떻게 생각해? 이해 가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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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그럴수도 이찌

262 일전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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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커뮤니티

역류성식도염 엄청 고생하네요ㅠㅠ

간식으로 좋네요~~~

간식으로 좋네요~~~

수능한파 없어서 좋네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날씨가 갈수록 덥네요

비염때문에 힘드네여

새솔동에 ㅇㅇㅅ 요리학원 아직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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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망햇나욤?

날씨 슬슬 쌀쌀해지네요

비가 요란하게 오더니

퇴근 후 자동화 부업으로 매일 2만원...

퇴근 후 자동화 부업으로 매일 2만원 회득

날씨가 좀 덥네요

비가 오다가 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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