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좀 예민한 편이라 연락이 갈 때마다 피곤해지네요. 오늘도 아침에 커피를 사왔는데 양이 적어 보인다고 사진을 보내며 의견을 물어보고, 같이 밥을 먹으러 가면 반찬 리필을 요청하는데, 사람 많은 걸 알면서도 왜 안 나오냐며 계속 신경 쓰는 모습에 기분 나쁜 티를 내고... 일일히 하나하나 상황 설명하면서 기분을 이해시키려는 느낌이 들고, 그런 반복적인 행동에 점점 질리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런 상황,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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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역류성식도염 엄청 고생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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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간식으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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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수능한파 없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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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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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8
날씨가 갈수록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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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비염때문에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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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새솔동에 ㅇㅇㅅ 요리학원 아직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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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SKT 집단소송] SKT 개인정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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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여기 망햇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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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날씨 슬슬 쌀쌀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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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비가 요란하게 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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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퇴근 후 자동화 부업으로 매일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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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날씨가 좀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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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비가 오다가 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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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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