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부끄럽습니다만... 제가 가끔 항문이 너무 가려워요ㅜㅜ 병원가기가 부끄러워서 최대한 집에서 항문진정제 사용하면서 케어하고 있어요 잘 말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서 요즘 좀 잘 말리니까 많이 좋아졌다고 남편한테 이야기하는 순간..
세상 더러운 걸 본 마냥 드라이기 새로 사야겠다며 꼽을 주길래 진짜 서운하고 서러워서 결혼 3년차만에 처음으로 개판 싸웠습니다. 남편한테도 민망해서 항문진정제도 몰래 사서 쓰고 안보이는데서 드라이기로 말리고 있었는데 좀 낫는 것 같아 말해봤더니 저런 반응이네요.. 너무 서운해서 주저리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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