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만난 지 200일 정도 됐고, 저는 생리 시작하면 예민해져서 종종 짜증을 낸 적이 있어요. 그때마다 "너가 싫어서 그런 게 아니라 호르몬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야"라고 설명을 해줬는데, 이번 달에 남자친구가 "생리 끝나면 보자"고 하더라고요. 이 말이 왜 이렇게 서운하게 느껴질까요?
그가 말하길, "너가 아프고 예민하니까 서로 서먹해지지 말자"는 이유였는데, 솔직히 그게 그냥 변명처럼 들려요. 제가 이렇게 예민한 건가요? 제가 과하게 반응한 건지 모르겠어요.
익명 커뮤니티
000
-
익명
조회수
15
추천 0
2025.11.20
역류성식도염 엄청 고생하네요ㅠㅠ
-
익명
조회수
13
추천 0
2025.11.20
간식으로 좋네요~~~
-
익명
조회수
582
추천 0
2025.11.14
수능한파 없어서 좋네요
-
익명
조회수
656
추천 0
2025.11.13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
익명
조회수
453
추천 0
2025.11.08
날씨가 갈수록 덥네요
-
익명
조회수
553
추천 0
2025.11.06
비염때문에 힘드네여
-
익명
조회수
690
댓글 1
추천 0
2025.10.30
새솔동에 ㅇㅇㅅ 요리학원 아직도 있나...
-
익명
조회수
854
댓글 1
추천 0
2025.10.29
[SKT 집단소송] SKT 개인정보유...
-
익명
조회수
676
추천 0
2025.10.27
여기 망햇나욤?
-
익명
조회수
818
댓글 1
추천 0
2025.10.27
날씨 슬슬 쌀쌀해지네요
-
익명
조회수
706
추천 0
2025.10.23
비가 요란하게 오더니
-
익명
조회수
1290
댓글 1
추천 0
2025.10.16
퇴근 후 자동화 부업으로 매일 2만원...
-
익명
조회수
834
추천 0
2025.10.11
날씨가 좀 덥네요
-
익명
조회수
656
댓글 1
추천 0
2025.10.01
비가 오다가 그쳤네요
-
익명
조회수
816
댓글 1
추천 0
2025.09.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