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꾸 우울증이라고 하는데, 진짜 우울증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매일 자기 삶을 비관하면서 자기는 너무 불쌍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내가 보기엔 하나도 불쌍하지 않거든요.
부모님 돈으로 명품 편집샵 운영하고, 본인 건물 월세랑 주식 수익도 많고, 강남 아파트에 살면서 차도 좋은 거 타고 다니는데, 내가 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냥 '??????' 하고... '그래, 힘들겠네... 힘내...' 이런 말만 반복하고 있어요.
혹시 내가 이상한 건가요? 친구가 우울증이 맞긴 한 걸까요?
익명 커뮤니티
000
-
익명
조회수
15
추천 0
2025.11.20
역류성식도염 엄청 고생하네요ㅠㅠ
-
익명
조회수
13
추천 0
2025.11.20
간식으로 좋네요~~~
-
익명
조회수
582
추천 0
2025.11.14
수능한파 없어서 좋네요
-
익명
조회수
656
추천 0
2025.11.13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
익명
조회수
453
추천 0
2025.11.08
날씨가 갈수록 덥네요
-
익명
조회수
553
추천 0
2025.11.06
비염때문에 힘드네여
-
익명
조회수
690
댓글 1
추천 0
2025.10.30
새솔동에 ㅇㅇㅅ 요리학원 아직도 있나...
-
익명
조회수
854
댓글 1
추천 0
2025.10.29
[SKT 집단소송] SKT 개인정보유...
-
익명
조회수
676
추천 0
2025.10.27
여기 망햇나욤?
-
익명
조회수
818
댓글 1
추천 0
2025.10.27
날씨 슬슬 쌀쌀해지네요
-
익명
조회수
706
추천 0
2025.10.23
비가 요란하게 오더니
-
익명
조회수
1290
댓글 1
추천 0
2025.10.16
퇴근 후 자동화 부업으로 매일 2만원...
-
익명
조회수
834
추천 0
2025.10.11
날씨가 좀 덥네요
-
익명
조회수
656
댓글 1
추천 0
2025.10.01
비가 오다가 그쳤네요
-
익명
조회수
816
댓글 1
추천 0
2025.09.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