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꾸 우울증이라고 하는데, 진짜 우울증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매일 자기 삶을 비관하면서 자기는 너무 불쌍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내가 보기엔 하나도 불쌍하지 않거든요.
부모님 돈으로 명품 편집샵 운영하고, 본인 건물 월세랑 주식 수익도 많고, 강남 아파트에 살면서 차도 좋은 거 타고 다니는데, 내가 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냥 '??????' 하고... '그래, 힘들겠네... 힘내...' 이런 말만 반복하고 있어요.
혹시 내가 이상한 건가요? 친구가 우울증이 맞긴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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