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나 커뮤니티에서, 혹은 일상 대화 중에
육아 관련해서 너무 과하게 걱정하는 스타일 있잖아요?
예를 들면,
"이거 어떻게 해요? 너무 불안해서 손이 떨려요ㅠㅠ"
"아무도 공감 안 해주나요? 저 너무 힘들어요ㅠㅠ"
이런 식으로 계속 징징거리거나 핑프(핑거 프린세스, 검색 안 하고 물어보기) 스타일이면...
솔직히 저는 좀 차갑게 대답해버려요.
"굳이 그렇게까지 걱정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별일 아니야, 너무 호들갑 떠는 거 아니야?"
이런 느낌으로요ㅋㅋ
너무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거 보면 오히려 거리감이 생기는데,
이런 제 성격... 못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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