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싸울 때마다 욕을 하거나 벽을 주먹으로 치고, 옷을 찢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해요.
이제는 아이 앞에서도 욕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언어폭력은 순간적으로 일어나서 녹취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증거가 없으니 이혼을 하자고 하기도 어렵고, 혼자 끙끙 앓고만 있네요.
이런 상황에서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털어놓는 게 도움이 될까요?
솔직히 제 얼굴에 침 뱉는 기분이라 망설여지는데, 그래도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는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런 경우 주변에 알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더 신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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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것도 정신적심리적으로 조절못하는 병입니다.. 남편기분좋을때 정신과진료받아보드자고 얘기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아이를위해서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