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호주 워홀을 갔는데, 갔다 온 애들 보면 대부분 교회 다니면서 열심히 일하고, 문란하게 노는 애들은 전혀 없었어요. 교회가 동물의 왕국처럼 느껴진다고 하긴 했지만, 내 기준에서는 그냥 대학 느낌이었어요. 사실 문란하게 노는 사람은 호주 워홀러 중 극소수인 것 같은데, 왜 그런 이미지가 굳어진 건지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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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역류성식도염 엄청 고생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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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간식으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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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수능한파 없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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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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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8
날씨가 갈수록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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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비염때문에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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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새솔동에 ㅇㅇㅅ 요리학원 아직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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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SKT 집단소송] SKT 개인정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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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여기 망햇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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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날씨 슬슬 쌀쌀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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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비가 요란하게 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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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퇴근 후 자동화 부업으로 매일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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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날씨가 좀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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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비가 오다가 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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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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