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라는 게 결국 일 안 하고 싶다는 거 아닌가...? ㅋㅋㅋ
돈 잘 버는 남편 만나서 본인은 경제활동 안 하고 살겠다는 건데,
그걸 "꿈" 이라고 하는 게 좀 충격적이더라...
솔직히 요즘 시대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너네는 어떻게 생각해? 이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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