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에서 할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셨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라구요. 저는 부축하려고 했는데 할아버지가 더 힘들어하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와주세요!"라고 했더니, 다들 그냥 쳐다보면서 가는 거예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서운했어요 ㅠㅠ
익명 커뮤니티
여자들 많은곳
N
-
익명
조회수
15
추천 0
2025.04.19
생리통 심할 때 타이레놀이나 이지엔 ...
-
익명
조회수
922
추천 0
2025.04.17
코웨이 렌탈
-
익명
조회수
722
추천 0
2025.04.17
다이어트 하고나서 생리 주기 불규칙해...
-
익명
조회수
878
추천 0
2025.04.16
집에서 쓰는 모기장에 대한 설문 부탁...
-
익명
조회수
894
추천 0
2025.04.16
신물 올라오고 속쓰림 심하면 식도염일...
-
익명
조회수
787
추천 0
2025.04.15
임신준비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네...
-
익명
조회수
538
댓글 1
추천 0
2025.04.15
남편이 과체중이면 임신에 영향 있을까...
-
익명
조회수
704
댓글 2
추천 0
2025.04.11
저탄고지 다이어트 하면서 변비 생기신...
-
익명
조회수
860
추천 0
2025.04.09
다이어트 중 어지럼증 겪어보신 분 있...
-
익명
조회수
601
댓글 1
추천 0
2025.04.08
식사 맛있게 드세용
-
익명
조회수
1029
댓글 1
추천 0
2025.04.07
퇴사 날인데… 후임한테 이런 말 들을...
-
익명
조회수
922
댓글 2
추천 0
2025.04.07
딸 키울 때 공주처럼 키워야 하는 것...
-
익명
조회수
935
댓글 1
추천 0
2025.04.07
구형 택시에서 내리는 거 들켰는데 괜...
-
익명
조회수
944
댓글 1
추천 0
2025.04.07
스벅 텀블러 새로 사줬는데… 텀쿠까지...
-
익명
조회수
950
댓글 1
추천 0
2025.04.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