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충격적인 걸 봤어요... 오빠랑 남자랑 뽀뽀하고 찍은 사진을 우연히 발견했거든요. 미쳤네, 진짜. 일단 언니한테는 말했어요. 근데 이제 오빠한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는 척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넘어가기엔, 솔직히 티 안 낼 자신이 없어서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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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마살 대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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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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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자전거 안 타는 분들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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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위고비 미쳤다... 프링글스 10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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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병원에서 모바일 신분증 사용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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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유통기한 지난 마스크, 써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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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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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가죽자켓, 이제 사기엔 너무 늦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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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요즘 사람들 눈빛이 다 무표정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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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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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사람마다 다르다는 진짜 출퇴근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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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올해 모든 게 대박날 팔자를 가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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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단독] 김수현, 침묵 깬다...故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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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다이소 직원들 너무 혼란스럽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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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97-98년생들,지금 중학생이랑 사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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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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