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 과정을 보면 정말 몸도 마음도 힘들고 복잡한데,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아기를 갖고 싶은 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 과정 자체가 너무 낯설고 기괴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험관 시술에 대한 솔직한 느낌이나 경험 공유해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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