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로 일한 지 이제 1주차인데요,
환자 가래, 팔다리 각질, 욕창 냄새, 소변 튀는 것 등등 너무 힘들고 싫어요.
특히 소변 튀는 거는 도뇨 시 머리, 다리 사이로 집어넣는 과정에서 진짜 난리 부르스라 적응이 어렵네요.
다른 상황들도 점점 적응이 안 돼서 고민인데, 이런 감정이 나만 느끼는 건지 궁금해요.
다들 어떻게 참고 견디며 일하고 계신가요?
현실적인 조언이나 마음 다잡는 팁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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