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이제 10개월인데, 제 얼굴을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고 떼를 부릴 때가 있어요. 지금은 그럴 때마다 "안 돼~" 하고 좋은 말로 설명해주고 있는데, 이게 맞는 걸까요?
진짜 훈육, 그러니까 단호하게 무시하거나 일관된 대응을 해야 하는 시점이 언제쯤일까요? 너무 일찍하면 효과가 없을 것 같고, 너무 늦으면 버릇이 들까 봐 걱정돼요.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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