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된 둘째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하루 종일 징징대서 너무 지쳐요.
첫째는 잘 자고 일어나면 웃고, 혼자서도 잘 놀아서 육아가 힘들어도 견딜 만했는데… 둘째는 자고 일어나도 울고, 밥 먹고도 울고, 혼자 노는 걸 거의 못 해요. 꼭 사람이 옆에서 놀아줘야 하고, 웃음도 정말 귀해요. 소리 내서 크게 웃는 일이 거의 없네요.
게다가 체구도 큰 편이라(9.5kg) 계속 안아주다 보니 손목이랑 허리가 너무 아파요. 아직 통잠도 못 자서 체력적으로도 한계가 오네요.
이렇게 잘 웃지 않고 계속 징징대는 것도 기질일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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