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5 질투

유유유야

2025.02.21

추천 0

조회수 869

댓글 2

어릴 때부터 질투심이 좀 강한 편이었어요.

초등 저학년 때도 4~5살 아이가 예쁘다는 칭찬을 받으면 "나는 안 예뻐?" 하고 묻곤 했는데, 지금 초5가 된 지금도 비슷한 반응을 보이네요.

할머니가 어린 친척동생을 보며 "예쁘다~" 하면 "나는 안 예뻐?" 라고 묻거나, 동생 행동에 대해 코멘트를 하면 "왜 나한테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쟤한테만 그래?" 라며 서운해하는 식이에요.

어제도 하루 종일 잘 놀고 나서도 "할머니, 오늘 하루 종일 쟤 먼저 예쁘다고 했어." 라며 신경 쓰더라고요.

이렇게 질투가 많은 경우, 어떻게 하면 좀 나아질까요?

댓글

쪽지 보내기

나무그늘

아직 애정받고 싶어하는 거 아닐까요? 평소에 칭찬이나 관심을 좀 더 표현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65 일전

2025.02.21

답글 추천 (0)

쪽지 보내기

결혼힘듬

같은글이 두개에용!

265 일전

2025.02.21

답글 추천 (0)

육아 커뮤니티

육아하다보니까 간편한게 최고네요...

육아하다보니까 간편한게 최고네요...

[설문 조사] 산모 분들의 산후 경험...

이번 주말에 대구 스타디움에서 간만에...

주황색구름

이번 주말에 대구 스타디움에서 간만에 갈만한 행사 하네유

아기아연으로 징크키즈 좋은데요?

육아가어렵당

아기 개월 수 계산 앱마다 왜 다를까...

아이랑 단둘이 두 시간 운전, 가능할...

46일 아기, 분유 때문인지 변비가 ...

28개월 아이 옷 사이즈, 3Y vs...

블랙리스트희짱

17개월 아기, 민간어린이집이 나을까...

압타밀 2단계, 14개월까지 먹여도 ...

어린이집 다녀오면 계속 먹을 걸 찾는...

가평 키즈풀빌라 근처, 뭐하고 먹을까...

ililililiilililiiil

오랜만에 더현대 다녀왔는데 대박이였어...

오늘비온당

다들 생활비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베베쿡 쿠팡에서도 살수있네요

육아어렵당

작성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