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질투심이 좀 강한 편이었어요.
초등 저학년 때도 4~5살 아이가 예쁘다는 칭찬을 받으면 "나는 안 예뻐?" 하고 묻곤 했는데, 지금 초5가 된 지금도 비슷한 반응을 보이네요.
할머니가 어린 친척동생을 보며 "예쁘다~" 하면 "나는 안 예뻐?" 라고 묻거나, 동생 행동에 대해 코멘트를 하면 "왜 나한테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쟤한테만 그래?" 라며 서운해하는 식이에요.
어제도 하루 종일 잘 놀고 나서도 "할머니, 오늘 하루 종일 쟤 먼저 예쁘다고 했어." 라며 신경 쓰더라고요.
이렇게 질투가 많은 경우, 어떻게 하면 좀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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