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 이제 유치원에 가기로 했는데, 첫날은 잘 갔지만 어제부터 유치원 가기 싫다고 많이 울어요.
오늘은 너무 심하게 울어서 선생님이 안고 들어가셨네요.
엄마로서 정말 마음이 아프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지금은 아침마다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말해줘야 좋을지 고민이에요.
지금까지는 "엄마는 너를 믿어", "너가 잘 할 수 있어" 이런 식으로 말해주고 있지만,
아이의 반응을 보면 뭔가 더 필요한 건 아닌지 걱정이 돼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어떤 말이 도움이 됐는지 알려주세요!
시간이 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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