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해야지!" → "엄마가 해~"
"그거 치워야지~" → "엄마가 해~"
"버튼 한 번 눌러볼까?" → "엄마가~"
이게 요즘 저희 집에서 반복되는 대화예요. 제가 애를 키우는 건지, 애가 저를 부리는 건지 헷갈릴 정도네요. ㅋㅋㅋ
뭐든지 엄마가 해달라고 하는데, 다들 이런 시기 겪으셨나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아이가 스스로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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